[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이지스자산운용과 삼일PwC가 6일 기업 수요 기반의 부동산 복합 공간 솔루션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고객 맞춤형 공간 솔루션 제안을 중심으로 개발 금융, 투자 유치, 임대 전략, 업무환경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력 분야는 ▲개발 자산 금융 재무자문 ▲외국계 임차인 및 투자자 유치 ▲국내 기업(SI) 대상 자산 매각 ▲임대자문 전략 컨설팅 ▲데이터센터 개발·투자 자문 ▲부동산 업무환경(Workplace Strategy) 컨설팅 등 6개 분야다.

양사는 기업의 사업 전략과 재무 구조, 자본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임차·투자·파트너십 등 기업 상황에 맞는 사업 구조를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협력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번 협약에 앞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펀딩·임차·비즈니스 연계 등 복합 공간 솔루션을 전담하는 기업마케팅센터를 신설했다. 부동산을 단순 임대 공간이 아닌 기업의 사업 성과를 지원하는 'Asset as a Service' 모델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번 삼일PwC와의 협약은 해당 전략의 첫 번째 외부 파트너십이다.
삼일PwC는 고금리 기조와 자금조달 환경 변화, 임차인·투자자 요구의 고도화로 복합개발사업 구조가 복잡해진 상황에서 개발 금융 자문과 투자 유치, 자산 매각, 임대 전략 수립 등 복합 자산 전반의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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