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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제10기 신입사원 입문 교육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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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입문 교육 마무리…프로젝트 발표에서 청년·시니어 상생 주거 모델 제안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이지스자산운용은 올해 초 공개 채용한 10기 신입사원 8명의 입문 교육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경력직 채용 위주인 자산운용업계에서 이례적으로 10기수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이어오고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경력 없는 청년이 자산운용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이지스자산운용 제10기 신입사원 단체 사진. [사진=이지스자산운용]

신입사원은 입사 후 약 6주간 집중 입문 교육을 거쳤다. 그룹·실·파트장들의 조직 및 비즈니스 소개와 '슬·회·생(슬기로운 회사 생활)'이라는 이름의 기초 소양 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투자, 자산관리, 리스크관리, 법률 등 업무 핵심 분야에 대한 실무 지식을 익히는 'Backbone 교육'이 진행됐다. 신입사원은 온오프라인 강의로 기초를 배우고, 과제와 실습으로 심화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회사 시니어매니징파트너(SMP)들과의 간담회, 독서 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 하반기에는 신입사원이 팀을 이뤄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대학생 주거지원과 시니어 평생교육을 결합한 '대학 중심의 세대 공존형 기숙사'▲합리적인 가격의 '스탠다드 시니어 하우징 프로토타입'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선을 끌었다.

대학 중심의 세대 공존형 기숙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과 시니어의 주거 공급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안을 담았다. 대학 기숙사를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거주하는 세대 공존형 모델로 운영하는 것이다.

스탠다드 시니어 하우징 프로토타입은 국내 시니어 하우징 시장이 고가에만 집중된 문제를 해소하는 방안이다. 일본은 가격대 별로 분포된 반면, 한국은 하이엔드에만 편중돼 있다는 것이다. 만 60세 이상 건강한 3~4분위(보유 자산 기준) 고령자를 '스탠다드 시니어'로 정의하고, 이들을 위한 합리적 가격의 시니어 하우징을 고안했다.

이규성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자산운용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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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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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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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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