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6일 수송·건물·시민 실천 3개 분야에 특별 인센티브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 승용차 5부제 참여와 주행거리 감축 시 최대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아파트는 전기 절감률 우수 단지에 상금을 준다.
- 녹색실천 마일리지 연간 적립 한도를 2만에서 5만 마일리지로 대폭 상향해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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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이달부터 한 달간 수송(승용차), 건물(아파트), 시민 실천 등 3개 분야에 기존 마일리지에 더한 '특별 인센티브'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녹색실천 마일리지의 연간 적립 한도를 2만 마일리지에서 5만 마일리지(2만원 상당→5만원 상당)로 대폭 상향한다.
수송(승용차) 분야 특별 이벤트는 4월 6~20일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주행거리를 등록해 신청한 뒤, 4~5월 중 30일간 자발적 5부제 참여와 주행거리 감축을 이행하면 최대 1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정기 승용차 마일리지 참여 시민 역시 이번 특별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승합차 중 휘발유, 경유, LPG, 하이브리드 등 석유 에너지를 직접 사용하는 차량으로 하며, 서울시 승용차 30일 평균 주행거리(816km, 2024년 기준) 대비 감축률을 평가해 지급한다.
건물(아파트) 분야 특별 이벤트는 기존 에코마일리지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던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전기 사용량을 전년 동월과 비교해 절감률이 가장 우수한 30개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4월 14~28일 에코마일리지 단체회원에 가입된 서울시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가 신청하면 되고, 최우수 단지(1개소) 500만원을 비롯해 순위에 따라 50만~200만 원을 지급한다.
녹색실천 분야 특별 이벤트는 4월 20일~5월 20일 석유를 원료로 하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일상 속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활동을 대상으로 하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회원별 녹색실천 마일리지 연간 적립 상한액을 기존 2만에서 5만 마일리지로 대폭 상향할 계획이다.
참여 일정·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 민 기후환경본부장은 "중동 위기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은 우리 경제와 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긴급한 현안"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승용차 이용 자제와 일상 속 절약 노력에 부응하는 인센티브 제공으로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