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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커스] 1이닝 맡기기도 버거운 한화 불펜... 커지는 한승혁·김범수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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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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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는 5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0-8로 패배했다.
  • 불펜 붕괴로 타선의 63득점이 66실점에 묻혔다.
  • 제구 불안과 투수 소모로 마운드 전체 균형이 무너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팀 평균자책점은 7.40·불펜 평균자책점 10.35로 압도적 최하위
대부분 경기서 5명이 넘는 불펜 소모하며 체력 문제 대두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시즌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한화지만, 그 이면에는 뚜렷한 약점이 존재한다. 바로 무너진 불펜이다. 타선이 꾸준히 점수를 뽑아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후반 마운드가 버티지 못하면서 흐름을 스스로 내주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한화는 지난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0-8로 영봉패를 당했다. 결과만 놓고 보면 일방적인 패배였지만, 경기 초반만 해도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선발로 나선 황준서가 기대 이상의 투구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서울=뉴스핌] 2026 시즌 한화의 필승조로 활약 중인 정우주.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4.06 wcn05002@newspim.com

황준서는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의 대체 선발로 긴급 투입됐다. 부담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그는 4이닝 동안 안정적인 피칭을 펼치며 두산 타선을 효과적으로 묶었다. 구위와 제구 모두 준수했고, 경기 운영 역시 침착했다. 한화 입장에서는 예상 이상의 수확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5회부터 시작됐다. 선두타자 박찬호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도루까지 내주며 무사 2루 상황에 몰렸고, 희생번트로 1사 3루가 됐다. 이어 이유찬에게 볼넷까지 허용하며 위기가 커지자 벤치는 투수 교체를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이 선택이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이미 투구 수가 70개를 넘긴 데다, 지난 4월 1일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3이닝을 소화한 뒤 3일 쉬고 등판이기에 황준서를 보호하려는 결정은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뒤이어 올라온 윤산흠의 컨디션은 좋지 않았다.

윤산흠은 이미 지난 3월 31일, 4월 1일, 4월 3일에 올라왔던 투수다. 심지어 지난달 31일에는 39개의 공을 던져 체력적으로 떨어진 상황이었다. 구위가 떨어진 윤산흠은 시속 145km 포심 패스트볼 실투로 이어졌고, 박준순에게 뼈아픈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균형이 무너졌다.

[서울=뉴스핌] 2026 시즌부터 한화 불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윤산흠.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4.06 wcn05002@newspim.com

이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7회에는 시즌 첫 등판에 나선 김범준이 추가 실점을 내줬다. 8회에 올라온 김도빈은 선두 타자 양의지에게 사구, 안재석·박찬호에게 연이은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든 뒤 박지훈에게 싹쓸이 3루타를 내줘 3점을 추가로 내줬다. 이후 이유찬의 머리를 맞추는 위험한 투구로 퇴장까지 당하며 마운드는 완전히 붕괴됐다.

사실 지난 시즌 한화는 마운드의 힘으로 상위권 경쟁을 펼친 팀이었다. 역대 최고의 '원투펀치' 코디 폰세(토론토)와 라이언 와이스(휴스턴)가 확실한 승리를 이끌어 줌과 동시에 류현진, 문동주 등 국내 선발진도 제 역할을 다했다.

여기에 더해 불펜진의 활약이 눈부셨다. 지난해 한화는 팀 평균자책점(3.55), 탈삼진(1339개), 이닝당출루허용률(WHIP·1.27)에서 1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2026 시즌 한화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 중인 김서현.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4.06 wcn05002@newspim.com

특히 7회 박상원-8회 한승혁-9회 김서현으로 이어지는 최강의 필승조는 남부럽지 않았다. 여기에 영건인 정우주와 조동욱, 좌타 상대 필승카드 김범수, 마당쇠 김종수까지 맹활약해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오프시즌을 거치며 균형이 무너졌다. 한승혁은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KT로 이적했고, 김범수 역시 프리에이전트(FA)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핵심 불펜 자원 두 명이 빠진 공백은 생각보다 훨씬 컸다.

한화의 이번 시즌 팀 평균자책점은 7.40, 불펜 평균자책점은 10.35로 압도적 최하위다. 타선이 8경기에서 63득점을 올렸지만, 마운드는 66실점을 허용하며 화끈한 공격력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제구 불안이 심각하다. 한화 투수진은 72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61개의 사사구를 허용했다. 60개 이상의 사사구를 기록한 팀은 리그에서 한화가 유일하다. 이는 곧 불필요한 주자 출루와 대량 실점으로 직결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2026 시즌부터 한화 불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김도빈.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4.06 wcn05002@newspim.com

믿었던 투수들의 부진도 크다. 7회를 책임졌던 박상원은 3경기에 나서 평균자책점 15.43을 기록하고 있으며, 마무리 투수 김서현도 2이닝 동안 3점을 내줘 평균자책점이 13.50으로 수직 상승했다.

불펜 소모도 심각한 수준이다. 3월 31일 KT전에서는 오웬 화이트가 부상으로 조기 강판되며 무려 7명의 불펜 투수가 투입됐다. 엄상백은 헤드샷으로 퇴장당했고, 김도빈(1이닝 3실점), 원종혁(1이닝 1실점), 박준영(1이닝 3실점) 등이 줄줄이 실점하며 마운드가 붕괴됐다.

다음 날인 4월 1일 경기에서는 더 심했다. 선발 류현진이 5이닝을 소화했음에도 남은 4이닝을 무려 8명의 투수가 나눠 던졌다. 이후 두산과의 3연전에서도 3일 동안 총 15명의 불펜 투수가 투입되며 과부하가 이어졌다.

[서울=뉴스핌] 2026 시즌 한화의 필승조로 활약 중인 김종수.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4.06 wcn05002@newspim.com

이처럼 선발진의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고, 불펜이 과도하게 소모되며 구위와 제구까지 흔들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현재 안정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불펜 자원은 김종수(평균자책점 3.00) 정도에 불과하다.

결국 한화의 문제는 단순히 특정 투수의 부진이 아니라, 마운드 전체의 균형 붕괴다. 타선이 아무리 점수를 뽑아도, 이를 지켜낼 투수력이 없다면 승리로 이어지기 어렵다.

시즌 초반이지만 경고등은 이미 켜졌다. 불펜 재정비 없이 한화의 상승세 역시 오래 유지되기 힘들다. 지금의 흐름을 반전시키기 위해선 마운드 안정화가 무엇보다 시급하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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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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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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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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