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애덤 올러의 완벽투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NC를 3-0으로 제압했다. KIA는 시즌 2승째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NC는 5연승에서 제동이 걸리며 6승 2패를 기록했다.

경기는 양 팀 선발의 호투 속에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KIA가 균형을 깼다. 2회말 해럴드 카스트로의 안타와 한준수의 볼넷, 김호령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정현창이 2루수 땅볼을 기록하는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KIA는 4회말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김도영과 김선빈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한준수가 희생플라이를 날려 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8회말 쐐기점을 더했다. 선두타자 박재현이 2루타로 출루한 뒤 희생번트로 3루에 진루했고, 카스트로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하며 3-0을 만들었다.
KIA는 이날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승리했다. 선발 올러의 투구가 빛났다. 올러는 7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불펜도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8회 전상현(0.2이닝)과 김범수(0.1이닝)가 무실점으로 막았고, 9회 마무리 정해영이 11개의 공으로 삼자 범퇴로 경기를 끝내며 시즌 첫 세이브를 남겼다.

타선에서는 김호령이 3타수 2안타 1도루로 활약했고, 카스트로·한준수·정현창이 희생타로만 각자 1타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반면 NC는 선발 토다 나츠키가 6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이 침묵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