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소방서는 청명과 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및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3일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북평민속시장과 목조문화재 3개소인 심의관고택, 김진사고택, 해암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북평민속시장에서는 상인회장과 함께 화재안전컨설팅도 병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북평민속시장 및 해암정 일대 소방차 진입로 확보 상태, 소방용수시설 점검 및 활용 가능 여부, 산림 인접 목조건축물에 대한 산불 확산 방지 대책 등을 포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월과 3월에 실시한 산불 발생지역 및 취약지역 점검에 이어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다.
동해소방서 강윤혁 서장은 '청명과 한식 기간은 입산객 증가 및 건조한 기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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