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성장성 재평가 '메이디그룹'② 제2성장동력 궤도 안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메이디그룹이 3일 B2B 4대 사업라인 성장세를 보였다.
  • 2025년 B2B 매출 1227억 위안으로 17.5% 증가했다.
  • 빌딩테크·로봇자동화 부문이 각각 30.6%·21.3% 급성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B2C 스마트홈 이어 B2B 사업 '제2성장동력'으로
산업기술, 빌딩테크, 로봇, 신에너지 고속 성장세
각 산업별 다수의 브랜드 라인 구축, 경쟁력 분석

이 기사는 4월 3일 오후 4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성장성 재평가 '메이디그룹'① 100% 주주환원 자신감>에서 이어짐.

2. 기업고객(B2B∙ToB) 대상 '4대 사업라인'

메이디그룹(美的集團∙Midea 000333.SZ/0300.HK)은 개인 소비자를 주력 대상으로 한 '스마트 홈' 사업 외에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 기술 △빌딩테크놀로지 △로봇·자동화 △기타 사업의 4대 사업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제2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2025년 B2B 부문 매출은 1227억5000만 위안으로 17.5%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세부 영역별로는 산업기술, 빌딩테크놀로지, 로봇·자동화, 기타 사업 부문이 각각 272억3000만 위안(+10.2%), 357억9000만 위안(+30.6%), 310억1000만 위안(+21.3%), 287억2000만 위안(+26.9%)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 부문이 고속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빌딩테크놀로지와 로봇·자동화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이 밖에도 로봇·자동화를 비롯해 액침냉각, 신에너지 등 다수의 신흥 산업에 걸친 전방위 포트폴리오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4.03 pxx17@newspim.com

① 산업 기술

산업 기술 산업은 크게 △냉난방∙환기∙공조∙냉동시스템(HVAC) 및 가전제품 △신에너지차 부품 △로봇 부품 제조 등을 아우른다.

메이디그룹은 해당 사업과 관련해 △중앙 공조, 가전제품, 자동차 분야에 활용되는 부품 브랜드 GMCC △HVAC 가전, 신에너지 자동차, 로봇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부품 제조 브랜드 웰링(威靈∙Welling) △MCU, 전력 칩, 전원 공급 칩, IoT 칩 등 가전제품에 활용되는 4개 칩 제품을 생산하는 MR 세미(美仁公司∙MR SEMI) 등의 3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웰링 자동차 부품은 많은 완성차 기업으로부터 '비상 공급 최우선 선택'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3대 카테고리 제품 300만 세트와 전동 압축기 100만 대를 납품했다. 2025년에는 매출과 판매량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며, 고객사는 국내외 전통 완성차 기업과 신흥 브랜드에 두루 걸쳐 있다.

② 빌딩테크놀로지

빌딩테크놀로지 사업은 1999년 설립한 메이디빌딩테크놀로지(美的樓宇科技, Midea Building Technologies∙MBT)가 담당하고 있다. MBT가 관여하는 사업은 냉난방공조시스템(HVAC), 엘리베이터, 에너지 및 빌딩 제어 시스템 분야를 아우른다.

주요 제품군은 VRF(대용량 시스템 에어컨) 유닛, 대형 칠러, 패키지형 유닛, 정밀 공조기,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화물용 엘리베이터는 물론, 빌딩 자동화 소프트웨어와 저전압 통합 솔루션 등을 포함한다.

MBT는 해당 사업과 관련해 △빌딩 디지털 플랫폼 운영업체 아이빌딩(iBUILDING) △플루오린 기반 중앙 공조 시스템 브랜드 MDV △수냉식 중앙 공조 시스템 브랜드 K윙(鯤禹∙KWING) △프리미엄 중앙 공조 브랜드 CLIVET △스마트 빌딩 솔루션 브랜드 KONG △스마트 엘리베이터 브랜드 린볼(領沃∙LINVOL) △화물용 엘리베이터 브랜드 윈원 엘리베이터(菱王電梯∙WINONE) 등의 브랜드 라인을 구축한 상태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MBT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 중 윈원 엘리베이터는 3년 연속 국내 화물 엘리베이터 세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4.03 pxx17@newspim.com

③ 로봇·자동화

쿠카(庫卡∙KUKA)는 글로벌 산업용 로봇 '4대 기업' 중 하나로, 세계 최고의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 공급업체 독일 인더스트리 4.0의 상징적인 기업으로 꼽힌다. 2016년 메이디그룹이 인수한 쿠카는 자동차, 이커머스, 소비재, 물류, 항공,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산업용 로봇부터 완전 자동화 시스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시장조사업체 MIR(루이공업∙睿工業)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쿠카 산업용 로봇의 국내 시장 판매 점유율은 9.6%로 꾸준히 상승하며 업계 상위 3위를 유지했다. 특히 고하중 로봇 분야에서 두드러진 경쟁력을 보이며, 300kg 이상 적재 로봇의 국내 시장 판매 점유율이 47.4%에 달한다.

스위스로그(瑞仕格∙Swisslog)는 쿠카의 전액출자 자회사로, 창고와 자동화 물류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병원 내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스위스로그 헬스케어(Swisslog Healthcare)가 있다. 첨단 자동화 기술과 지능형 시스템을 활용해 물자 운송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합함으로써 병원 물류의 정확성을 높이고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메이디그룹은 이미 5종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했으며, 공장에서 제품 품질 검사·설비 순찰 등 업무에 단계적으로 투입되면서 연구소에서 실제 현장으로의 핵심 걸음을 내디뎠다.

[사진 = 메이디그룹 공식 홈페이지] 2025년 12월 5일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 신경제 발전 포럼 및 21세기 테크 연례회의'에서 메이디그룹의 웨이창(衛昶)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산업용 로봇, 가전의 로봇화 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 : 메이디의 능동적 스마트화 탐구'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초(超)휴머노이드 로봇인 '미로 U(MIRO U)'를 최초로 공개했다.

④ 신에너지

하이코닉스(合康新能∙HICONICS 300048.SZ)는 2003년 6월 설립된 메이디그룹 산하 신에너지 및 산업 자동화 분야 기술 기업이다. 2020년 메이디그룹이 자회사를 통해 인수했으며 그린에너지 솔루션, 가정용 에너지저장 및 태양광 인버터, 고압 인버터 등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운용하고 있다.

클로우(科陸電子∙CLOU 002121.SZ)는 메이디그룹 산하 에너지 테크놀로지 기업으로, 1996년 선전에서 설립됐다. 2023년 6월 메이디그룹이 유상증자 방식으로 클로우의 경영권을 획득하며 최대주주가 됐다. 클로우의 주요 사업은 스마트 전력망과 신형 전기화학 에너지저장 두 개 부문에 집중돼 있다.

⑤ 디지털 물류

안토(安得智聯‌∙ANNTO)는 메이디그룹 산하의 공급망 물류 브랜드로, 통합형 디지털 인텔리전스 공급망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성장성 재평가 '메이디그룹'③ AI+ 테크기업 전환 선언>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