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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2%대 상승 마감…외국인 '사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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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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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외국인이 코스피 사자로 전환해 5377.30 상승 마감했다.
  • 기관도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고 개인은 순매도했다.
  • 코스닥은 1063.75 오르고 원달러 환율은 1506.20원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 장중 매수 전환…기관 동반 순매수
삼성전자 4%·SK하이닉스 5%대 ↑
코스닥, 개인 매수에 강보합...1063.75 마감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3일 코스피는 12거래일 연속 팔자 행보를 취했던 외국인이 장중 '사자'로 전환하며 2%대 상승 마감했다. 전일 하락 이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외국인 수급이 지수 반등을 이끈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3.25포인트(2.74%) 오른 5377.3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85억원, 716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조879억원을 순매도했다. 오전까지 매도세를 이어가던 외국인은 장중 매수로 전환한 이후 순매수 규모를 확대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4.37%), SK하이닉스(5.54%), 삼성전자우(4.89%), 현대차(1.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6%), SK스퀘어(2.88%), 두산에너빌리티(3.21%) 등 주요 대형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48%), 삼성바이오로직스(-1.96%), 기아(-0.27%) 등은 하락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3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43.25 포인트(2.74%) 상승하며 5377.30으로, 코스닥은 7.41 포인트(0.70%) 상승한 1063.75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3.50원 하락한 1506.2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4.03 yym58@newspim.com

증권가는 전일 급락 이후 반발 매수세와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가 맞물리며 지수가 반등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매도 사이드카로 변동성이 컸던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 낙폭 축소와 코스피 야간선물 반등, 전쟁 협상 기대감 등에 힘입어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며 "전쟁 관련 악재를 일정 부분 소화하면서 하방 경직성도 강화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 이후 하락 출발했으나, 이후 이란과 오만 간 호르무즈 해협 통과 관련 협력 소식이 전해지며 반발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 전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7.41포인트(0.70%) 오른 1063.7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062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60억원, 217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알테오젠(3.84%), 삼천당제약(6.40%), 코오롱티슈진(0.10%), 리노공업(11.40%), HLB(0.20%) 등은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0.63%), 에코프로비엠(-2.18%), 레인보우로보틱스(-0.55%), 에이비엘바이오(-1.88%), 펩트론(-2.30%)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5원 내린 1505.2원에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3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72.54포인트(3.30%) 상승하며 5406.59로, 코스닥은 16.58 포인트(1.57%) 상승한 1072.9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4.20원 하락한 1505.5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4.03 yym58@newspim.com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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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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