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테크노파크(세종TP)는 지역 산업과 사이버보안 기술 융합을 촉진하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1.0 지역주력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종 지역 사이버보안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곳이며, 기업당 최대 38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프로그램은 ▲제품 고급화 분야(제품 업그레이드,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인증 및 컨설팅)와 마케팅 및 역량강화 분야(디자인·브랜드, 전시회 참가,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로 구성된다.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세종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 SW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이버보안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