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0㎞ 대여료·보험료·주행료 전액 무료 제공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그린카(대표이사 강현빈)의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가 하이브리드 차량의 주행거리 요금을 인하하고 이용자 부담 절감을 위한 편도핫딜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출퇴근은 물론 외근·출장 등 일상적인 이동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필요한 때에만 차량을 10분 단위로 예약·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 수요는 서울·수도권 등 도심을 중심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카셰어링 활용이 고유가 시대의 현실적인 이동 대안으로 부각된다. 전기차는 충전 방식으로 유류비가 발생하지 않으며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기와 내연기관을 함께 활용해 기존 대비 유류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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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G car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운영으로 고유가 시대 이동자의 이동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있다. 대표 전기차 모델인 니로EV의 ㎞당 주행요금은 70원으로 준중형 가솔린 차량(250원)의 28% 수준에 불과하다. 서울-대전 왕복(약 280㎞) 기준 주행요금만 따지면 1만9600원으로 가솔린 차량 이용 시(약 6만1400원, 장거리 할인 적용 후) 대비 약 4만18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하이브리드 차량의 ㎞당 주행요금을 최대 30원 인하했다. 연료 효율이 높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한층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롯데렌터카 G car는 고유가 시대 이용자 부담 경감을 위한 편도핫딜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편도핫딜은 G car가 사전에 설정한 출발지와 도착지 간 지정 노선을 이용할 경우 최대 100㎞까지 대여료·보험료·주행료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앱 내 편도핫딜 탭에서 원하는 노선의 알림을 신청한 뒤 이용 가능 시간 안내를 받아 총 0원으로 예약을 완료할 수 있다. 서울·인천·경기·부산 등 전국 주요 광역시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전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편도핫딜 서비스는 드라이브를 즐기려는 이용자부터 즉흥 여행을 원하는 이용자, 다양한 차종을 경험하고 싶은 자동차 마니아까지 폭넓은 수요를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렌터카 G car 앱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G car 관계자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운영을 통해 이용자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