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이 3일 코스맥스에 매수 의견과 24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1분기 매출 6655억원, 영업이익 566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하며 중국·미국 손익 개선된다.
- 올해 매출 2조7178억원, 영업이익 2340억원 전망하며 조정 시 매수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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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국 법인 3분기 연속 손익 개선 지속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NH투자증권은 3일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가운데 중국·미국 법인의 손익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주가(4월2일 기준 19만4500원) 기준 2026년·2027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15.1배, 12.9배 수준으로 조정 시 매수를 권고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흔들림 없는 외형 확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익 병목 해소가 관건"이라고 진단했다.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655억원(YoY +13%), 영업이익은 566억원(YoY +10.2%, QoQ +38.3%)으로 시장 컨센서스(571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국내 주요 스킨케어 브랜드(아누아, 메디큐브, 넘버즈인, 토리든 등)의 전략 제품 생산이 집중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수익성 측면에서 일부 고마진 색조 브랜드 매출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수준과 유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외 법인은 지역별로 명암이 엇갈릴 것으로 봤다. 중국의 경우 매출액 1845억원(YoY +13%)으로 상해가 19%, 광저우가 13% 각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법인은 매출액 379억원(YoY +32%)으로 서부 고객사 다변화로 매출 볼륨이 확대되는 가운데 영업적자도 10억원 내외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동남아는 부진을 예상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 매출액은 각각 243억원(YoY -18%), 239억원(YoY flat)으로 추정했다.
정 연구원은 "공동영업 시너지와 대형 고객사 중심 오더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광저우는 동남아향 공급망 기지로 수출 비중이 상승 중"이라며 "매크로 불확실성과 C-뷰티(중국 화장품) 침투로 동남아 로컬 고객사 오더가 축소된 모습이다. 1분기부터 공동영업 비용이 태국 법인 원가로 인식되며 동남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실적 전망도 견조할 것으로 봤다. NH투자증권은 코스맥스의 올해 연결 매출액은 2조7178억원(YoY +13.3%), 영업이익은 2340억원(YoY +19.5%)으로 전망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