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대구] 공포의 테이블 세터 그대로 출격... "김지찬-김성윤 시너지 좋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 박진만 감독이 2일 두산전에서 김지찬-김성윤 테이블세터를 유지했다.
  • 전날 두 선수가 5안타 6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상승 흐름을 만들었다.
  • 이승현이 선발 등판하며 로테이션 경쟁을 펼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 1일 5안타 6타점 맹활약

[대구=뉴스핌] 남정훈 기자 = 전날(1일) 폭발적인 타격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삼성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김지찬과 김성윤으로 구성된 테이블세터를 다시 한 번 전면에 배치했다.

삼성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김지찬이 1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4.02 wcn05002@newspim.com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좌익수)-류지혁(2루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박세혁(포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마운드는 좌완 이승현이 책임진다.

라인업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포수 포지션이다. 전날 선발로 나섰던 강민호 대신 박세혁이 마스크를 쓴다. 이를 제외하면 타순 구성은 동일하게 가져갔다. 박진만 감독은 "어제 경기에서 타격감이 전체적으로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라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타순은 유지하고, 포수 자리만 변화를 줬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날 경기에서 테이블세터 역할을 맡았던 김지찬과 김성윤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두 선수는 합계 5안타 6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의 출발점을 완벽하게 만들어냈다. 그중에서도 김성윤은 5타수 4안타 4타점 3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2루타 두 개와 3루타 한 개를 포함한 장타로 중심 타선에 득점 기회를 꾸준히 제공했다.

박진만 감독 역시 이 조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김지찬이 출루하면 김성윤도 자연스럽게 타격 리듬이 살아나는 모습이 보인다"라며 두 선수의 시너지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김성윤이 1일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4안타로 맹활약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4.01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서는 좌완 이승현이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현재 삼성은 선발진 운영에 변화를 앞두고 있다. 토종 에이스 원태인의 복귀가 12일로 예정된 상황에서, 기존 선발 자원인 양창섭과 이승현 중 한 명은 로테이션에서 자리를 비워야 하는 상황이다.

전날 양창섭이 5이닝 2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은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이승현의 투구 내용이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박진만 감독은 "양창섭이 어제 경기에서 맞춰 잡는 투구를 잘해줬다"라며 "팀에 좌완 선발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이승현도 볼넷을 줄이고 안정적인 투구를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요트의 전설' 하지민, 남자 딩기 금메달...통산 4번째 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요트의 전설 하지민(해운대구청)이 5번째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4번째 금메달을 거머쥐며 관록을 증명했다. 하지민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딩기(ILCA) 결선 레이스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하지민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통산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기상 악화로 결선이 취소되며 은메달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냈다. [가마고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하제민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딩기 결승을 마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요트는 매 레이스에 부과된 벌점의 합산 점수가 낮은 선수가 승리하는 종목이다. 하지민은 예선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초반 기상 문제로 레이스가 원활하지 않았고 1차 레이스 실격 아픔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훌륭한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총점 24점으로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예선 점수가 결선에 반영되는 방식 속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결선은 두 차례 레이스로 진행됐다. 결선 벌점은 예선보다 2배 무겁게 부과됐다. 하지민은 1차 레이스에서 3점을 얻으며 2위 헐리데이(홍콩)를 5점 차로 따돌렸고 2차 레이스에서 6점을 기록해 리드를 지켜냈다. 최종 종합 성적 9점을 기록하며 2위 헐리데이를 2점 차로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21세에 나선 첫 아시안게임부터 이번 대회까지 하지민은 출전한 5개 대회 연속으로 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아시안게임 역사상 사격 박병택의 6개 대회 연속 메달에 이어 두 번째로 대기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2:41
사진
개천절 연휴 서울 곳곳 집회·마라톤·축제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개천절 연휴 서울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와 마라톤대회, 축제가 잇따라 열리면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2일 경찰에 따르면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개천절인 오는 3일 오후 1시부터 세종대로 동화면세점∼대한문 일대에서 집회를 연다. 오후 4시부터는 새문안로와 자하문로를 거쳐 신교사거리까지 행진한다. 우리공화당도 숭례문 일대에서 집회를 연 뒤 종로3가 방향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자유대학 주최로 개천절 반중 집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민의힘은 오후 3시 숭례문∼시청역 구간에서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를 연다. 국민의힘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장외집회에 나서는 것은 지난해 9월 28일 대한문 앞 집회 이후 약 1년 만이다. 시민단체 모임인 촛불행동이 오후 5시 지하철 2호선 서초역 8번 출구 인근에서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210차 촛불대행진'을 개최한다. 개천절 연휴에는 도로를 통제하는 지역축제도 열린다. 강남권에서는 오는 3∼5일 도산대로를 중심으로 '2026 강남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에 따라 도산공원사거리∼학동사거리 약 500m 구간은 3일 0시부터 5일 오전 5시까지 양방향 모든 차로가 통제된다. 연휴 기간 마라톤대회도 도심 곳곳에서 잇따라 열린다. 여의도에서는 일요일인 오는 4일 오전 '2026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가 열린다.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서강대교로 한강을 건너 돌아오는 코스다. 이에 따라 여의도 일대와 서강대교 일부,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부근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달리는 모습 [사진=뉴스핌DB] 같은 날 강남구 삼성1동 주민센터 앞 봉은사로 일대에서는 '제23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강남구는 행사장 설치와 철거를 위해 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사거리∼구서울의료원사거리 약 50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경찰은 연휴 집회·행사장 주변 교통관리를 위해 도심권에 교통경찰 등 209명, 강남권에 753명을 배치한다. 가변차로 운영과 차량 우회 안내 등을 통해 교통 혼잡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경찰은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 시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10-02 13: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