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핌in대구] 멈추지 않은 23년... 삼성 강민호, KBO 최초 2500경기 출장 대기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의 포수 강민호가 01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KBO리그 사상 최초로 통산 2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강민호는 2004년 데뷔 이후 23년간 포수 위치에서 철저한 자기관리로 단 3시즌을 제외하고 매년 100경기 이상 출전했다.
  • 현재 KBO 통산 출장 경기 톱10 안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포수는 강민호가 유일하며 KBO는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일 두산과의 경기 8번 포수로 선발 출전

[대구=뉴스핌] 남정훈 기자 = 삼성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며 KBO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더욱 굵게 새겼다.

삼성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두산을 상대로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날 삼성은 최승용을 선발로 내세운 두산을 맞아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류지혁(2루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이재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주전 포수 강민호.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4.01 wcn05002@newspim.com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선수는 단연 강민호였다. 그는 이날 경기에 포수로 선발 출전하며 KBO리그 사상 최초로 통산 25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강민호의 프로 커리어는 2004년 9월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경기에서 시작됐다. 이후 2005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를 누비며 빠르게 주전 포수로 자리 잡았다.

그는 2009년 4월 26일 LG전에서 500경기 출장, 2013년 8월 8일 1000경기, 2018년 3월 29일 1500경기, 그리고 2022년 4월 30일에는 2000경기 출장 고지를 밟으며 꾸준히 기록을 쌓아왔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주전 포수 강민호.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4.01 wcn05002@newspim.com

특히 그는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 개인 통산 2238번째 경기에 출전하며 KBO리그 최다 경기 출장 기록까지 경신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출전 기회를 이어가며 전무후무한 2500경기라는 숫자에 도달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강민호가 '포수'라는 점이다. 포수는 경기 내내 쪼그려 앉아 투수 리드와 수비를 책임져야 하는 대표적인 체력 소모 포지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민호는 데뷔 이후 23년 차에 이르는 동안 단 세 시즌을 제외하고 모두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함을 입증해왔다. 현재 KBO 통산 출장 경기 '톱 10' 안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가운데 포수는 강민호가 유일하다.

이러한 대기록 달성을 기념해 KBO 역시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