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인벤테라 코스닥 상장으로 성장동력 확보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동국생명과학이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1303억원, 영업이익 130억원, 당기순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0.0%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 이자비용 감소와 영업수익 향상이 순이익 증가를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조영제 사업부가 881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했다. 의료장비·의료기기(MEMD) 사업부는 4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6% 늘었다. 조영제 신제품 안착과 의료기기·의료 인공지능(AI) 등 헬스케어 전반으로의 포트폴리오 확장이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뒷받침했다.

한편 동국생명과학의 협력사 인벤테라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추가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회사는 인벤테라와의 협력을 통해 조영제 중심 사업의 시너지 창출과 중장기 성장동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협력사 상장을 포함한 신사업 확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