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벤테라가 24일 공모주 청약을 마감했다.
- 일반투자자 경쟁률 1913.44대1, 증거금 4조6851억원을 기록했다.
- 내년 나노-MRI 신약 출시로 2029년 매출 376억원을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양일간 기관 및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인벤테라는 통합 청약 경쟁률 1913.44대 1을 기록하며 마감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29만 5000주에 대해 5억 6446만주 이상이 몰렸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4조 6851억원에 달했다.
회사에 따르면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핵심 기술인 Invinity(인비니티) 플랫폼의 확장성과 신속한 시장 침투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 2100원~1만 6600원) 상단인 1만 600원으로 결정했다. 당시 기관 경쟁률은 1328.82대 1을 기록했다.
인벤테라는 Invinity 플랫폼 기술로 정밀 진단 및 치료 신약을 선도하는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이다. 국내 및 미국 임상을 통해 플랫폼 기술을 검증하고 있으며, 내년 나노-MRI 조영제 신약 출시를 기점으로 가파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원천 기술력과 성공적인 개발이 가능한 파이프라인, 상업화를 위한 역량 있는 파트너십을 모두 갖춘 인벤테라는 라이선스 아웃(L/O)과 자체 상업화를 병행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FIDDO(Fully Integrated Drug Development Organization)' 사업 모델을 추구하고 있다.
회사 측은 내년 중 나노-MRI 신약 출시를 기점으로 가파른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2029년 국내와 해외 제품 판매와 기술료를 종합해 매출 약 376억원, 영업이익 222억원(영업이익률 59%)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신태현 대표이사는 "인벤테라는 진단과 치료를 아우르는 파이프라인 확장을 통해, 투자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글로벌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벤테라는 NH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 유진투자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코스닥 기업공개(IPO)를 진행하며 4월 2일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