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동해경찰서는 2026년 노인대학 개강을 맞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동해시 천곡동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에서 수강생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야간 밝은 옷 착용,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 보행 3원칙인 '서다, 보다, 걷다' 등을 배우며, 안전띠 필수 착용과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에 대한 안내도 받았다. 교육 후에는 안전지팡이, 파스, 손지압기 등의 홍보물품이 제공됐다.
동해경찰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및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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