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예술위, 수도권 8개 어린이극장과 맞손…지원사업 선정작 19편 무대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02일 어린이청소년예술지원사업 선정작 19편을 수도권 8개 극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 어린이청소년극장네트워크를 통해 예술위가 예산을 지원하고 극장이 공간을 제공한다.
  • 봄 재공연, 여름·겨울 2차제작, 가을 신작으로 계절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르코꿈밭극장 등 서울·경기·인천 극장 연계…예산·공간 분담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어린이청소년을위한예술지원사업' 선정작 19편을 수도권 8개 어린이극장과 연계해 무대에 올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어린이·청소년극장네트워크'를 통해 추진됐으며 예술위가 창작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각 극장이 관객과 만날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연계 공연이 진행되는 곳은 아르코꿈밭극장을 비롯해 광진어린이공연장, 금천뮤지컬센터, 노원어린이극장, 부천판타지아극장,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 종로아이들극장 등 서울·경기·인천 지역 8곳이다. 공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별로 특성을 나눠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정Tree프로젝트, 어느날 납작해진 아이와 끝으로 달려가는 할머니 공연사진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6.04.02 taeyi427@newspim.com

먼저 봄(5월)에는 지난해 지원작 중 우수 작품을 다시 선보이는 재공연이 열린다. 아르코꿈밭극장에서 정Tree프로젝트의 '어느날 납작해진 아이와 끝으로 달려가는 할머니', 포밍부스의 '안녕, 잠!'이 무대에 오르며 노원어린이극장에서는 해의아이들의 판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이 공연된다.

여름(6~7월)과 겨울(11~12월)에는 기존 창작물을 발전시킨 '2차 제작' 작품이 관객을 찾는다. 여름 아르코꿈밭극장에서는 창작집단 싹의 '환상공간', 만화경의 '마법의 회전목마', 자픈커넥션의 '쓰로우', 브러쉬씨어터의 '몬스터캠프'가 진행된다.

종로아이들극장과 광진어린이공연장에서도 '파울라, 피터 그리고 파니니', '요술이불', '플란다스의 미친 개' 등이 각각 공연된다.

겨울에는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선감학원을 모티프로 한 올리브와찐콩의 '길 위의 아이'가 공연된다. 특히 해외 연극제 2관왕을 차지한 넌버벌 인형극 '환상공간'은 하반기 동안 부천판타지아극장, 광진어린이공연장 등 4곳을 순회하며 공연을 이어간다.

가을(9~10월)에는 새로운 기획을 지원하는 신작이 첫선을 보인다. 아르코꿈밭극장에서 비영역공작단의 '나의 빨간날', 명작옥수수밭의 '쌀알의 노래', 사부작당의 '차나깨비 이야기', 김남식&댄스투룹-다의 '모모와 춤을...'이 무대에 오른다.

종로아이들극장에서는 창작집단 탈무드의 '이야기 장수와 도깨비'가,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는 이데아컴퍼니의 '별이와 지구별'이 상연될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기관의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taeyi42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