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02일 중동전쟁 고유가에 대응해 2026년 추경안을 편성했다.
- 학교운영비와 에너지 비용 상승분을 추가 지원하며 물가 부담을 완화한다.
-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 투자로 교육환경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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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시의회 제출…전기료·공사비 상승 대응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4월 중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정부는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고 취약계층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4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보통교부금 증액이 예상된다. 교육부도 시·도교육청에 추경 취지에 맞춘 조기 편성을 요청한 상태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 추경의 취지를 반영해 학교운영비 등 물가 대응 경비를 중심으로 추경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에너지 비용과 전기료 상승 등으로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고 학교운영비를 추가 지원해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노후 교육시설 개선과 안전 투자도 이번 추경의 핵심 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분을 반영해 학교시설 보수·정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재정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완화하고 교육환경 개선 효과도 함께 거두겠다는 목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 추경의 취지에 발맞추어 신속하고 내실 있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교육 현장에 적기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