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 준비 지원 상담 부스 운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인재 채용 정보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이전공공기관 12곳, 시 산하 공공기관 14곳, 금융·유관기관 7곳 등 역대 최다 33개 기관이 참여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한국남부발전 등 주요 기관이 집결해 산업계와 취업준비생 관심을 모은다.
행사는 사전 토크콘서트와 본행사 채용설명회로 나뉜다. 오후 1시20분 사전 행사에서는 부산항만공사·부산교통공사 인사담당자와의 토크가 열린다.
본행사 오후 2시부터는 공기업 취업 전문가 강민혁의 '2026 공공기관 채용전략 특강', 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남부발전 채용요강 발표, 영화진흥위원회·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신입직원 취업선배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4층 홀에서는 채용상담 부스 등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33개 기관 직원이 1대1 맞춤 상담을 하고, 올해 신설된 사회형평인력 지원 부스(한국자산관리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 등 5곳 참여)에서 취업 준비를 안내한다.
고졸·인턴 채용상담, 13개 지역대학 공동지원관, 청년정책 홍보관, AI 직무매칭·모의면접 이벤트관도 별도 운영돼 실질적 도움을 준다.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혁신도시 지역인재 취업지원사업'을 병행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이론특강과 금융공기업 NCS 패키지 등을 신설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설명회가 청년 진로 설계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전공공기관 협업 강화로 지역인재 취업·정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