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LG 트윈스의 주전 포수 박동원이 개인 통산 700타점 금자탑을 쌓았다.
박동원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정규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포수, 4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박동원은 이날 8회 2사 주자 2, 3루 상황에서 3루수를 뚫어내는 2루타를 만들며 2타점을 만들었다. 박동원의 2타점으로 LG는 6-1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699타점을 기록 중이던 박동원은 2타점을 추가하며 통산 701타점을 쌓게 됐다.
박동원이 700타점 고지에 올랐다는 글이 전광판이 새겨지자, LG 팬들은 환호와 함께 박수를 보냈다.
이로써 박동원은 KBO 역사상 64번째로 700타점을 기록한 선수로 남게 됐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