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9대·제10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지를 전했다.
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노인복지는 우리 사회의 품격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초고령사회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더욱 힘 있게 연결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노인복지의 기준을 세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 의장은 "노인이 행복한 사회는 결국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라며 "그 길에 국회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 의장은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형식 회장의 책임 있는 리더십과 활약을 기대한다"면서 "그간 전국 노인복지관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협회의 위상을 높인 제9대 박노숙 회장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비롯해 이개호·서미화·박정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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