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회가 오는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여의도 벚꽃철을 맞아 중앙잔디광장에서 '국회 봄소풍'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참여형 프로그램과 힐링 휴식공간을 결합한 문화행사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행사 첫날인 4일 방문객들과 직접 사진을 찍으며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 의장은 오후 4시 진행되는 다크투어에서 방문객들과 함께 비상계엄 해제 당시 주요 장소를 직접 방문한다.

행사장에는 대형 캐릭터 공기조형물과 꽃 벌룬이 설치돼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콘텐츠가 운영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위한 미니 테마파크 공간에는 초대형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블록놀이와 풍선아트 체험이 마련되며 솜사탕과 팝콘 등 간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빈백이 설치된 휴식공간이 운영되며 버스킹 공연, 야외도서관, 감성네컷 촬영존, 국회공방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국회 봄소풍'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회통합예약시스템과 국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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