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콘텐츠 확대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주실크박물관에서 봄철 벚꽃 시즌 맞아 실크 문화 체험 행사 '실크로드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실크 생산 과정과 공예를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박물관 주변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려 지역 관광 활성화를 노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실크 문화랩(선캐처·이니셜 키링·와이어아트·색동 키링), 누에 관찰, 전통 베틀 체험, 환술 공연, 플리마켓, 실크 판매관 등이 마련된다.
박물관 1층 중정에서 누에와 베틀 체험을, 체험실에서 가족 단위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크 구매 영수증 제시 시 자석 만들기 이벤트와 돗자리 피크닉도 제공한다.
오후 2시 야외 잔디밭에선 환술·통기타·노래 공연이 열린다. 카페와 미러 폰드 주변에 실크 제품 판매와 플리마켓이 동시 운영돼 먹거리와 수공예품도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실크 산업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험 행사로 진주실크를 쉽게 알린다"며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