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4월부터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지원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 등 대외 여건 악화로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대응책이다.
기존에는 매월 1일과 16일에 3000원 할인쿠폰을 발행해 왔으나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할인 금액을 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쿠폰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월 1일과 16일에 발행되며 땡겨요 앱을 통해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박경희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할인쿠폰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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