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춘천영화제가 1일 출범 이래 최다인 1444편 출품작으로 공모를 마감했다.
- 지난해 대비 9% 증가한 수치로 극영화 1050편이 가장 많았다.
-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춘천 일대에서 영화제를 개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춘천영화제가 출범 이래 최다인 1444편의 출품작을 기록하며 상영작 공모를 마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월 3일부터 두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한국단편경쟁 부문 1335편, 비경쟁 부문 60편, '다.행.희.야' 공모전 부문 49편 등 총 1444편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출품작(1324편)보다 약 9%(120편) 증가한 수치로 춘천영화제 역대 최다 기록이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장르는 극영화다. 한국단편경쟁 부문 장르별 출품 현황에 따르면 극영화가 1050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애니메이션 130편, 다큐멘터리 70편, 실험영화 38편 순으로 집계됐다. 매체 혼용 및 복합 장르 작품도 47편 접수돼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창작 시도가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함유선 춘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올해 출품작 증가는 독립영화 창작 환경 속에서도 춘천영화제가 중요한 발표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특히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실험적 시도가 돋보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가 소개될 수 있도록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단편경쟁 부문 예심은 박혜은 '더 스크린' 편집장과 민용준,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가 맡는다. 예심을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작과 강원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와 함께하는 '다.행.희.야'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30일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단편경쟁 최종 수상작은 영화제 기간 중 본심을 거쳐 결정된다. 2026 춘천영화제는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춘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