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1일 오전 원주시 호저면의 한 폐식용유 수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1분께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113-69에 위치한 ㈜SJ바이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건물은 일반철골조 1동(연면적 199㎡) 규모의 폐식용유 수거업체 공장이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경찰·시청과 공동대응을 요청하고, 오전 8시 현장에 도착해 8시 3분부터 방수를 개시했다. 8시 10분 지휘권을 선언하고 본격 진화 작업에 돌입한 끝에 오전 10시 41분 완전 진화했다.
이번 화재에는 소방 80명, 경찰 15명 등 총 95명의 인력과 지휘차 1대, 펌프차 17대, 물탱크차 2대, 굴절차 1대, 구조차 2대, 구급차 3대, 조사차 1대 등 장비 33대가 투입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재산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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