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교수·서울시 전문가 총출동…입법 배경부터 추진 현황까지
"종합적 법률 검토가 핵심"…지평, 도심복합개발 최적화 자문 예고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법무법인 지평이 '도심복합개발 시대의 개막: 정책 추진 전망과 신탁·리츠 모델 활용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평은 전날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 B동 3층 오디토리움에서 해당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의 사전 신청은 조기 마감됐으며, 세미나에는 각 기업의 부동산·개발 분야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세미나에서는 도심복합개발 제도 시행 이후 예상되는 사업 추진 방식과 다양한 사업 구조에 대한 실무적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실제 사업 추진에 활용 가능한 신탁 및 리츠 구조와 관련 법적 쟁점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사회는 이석재 지평 파트너변호사(리츠펀드그룹장)가 맡았다. 세미나에서는 정원 지평 건설·부동산 부문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4개의 발표가 이어졌다.
▲'도심복합개발법의 입법 배경과 개선 방향'(이명훈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 ▲'신탁업자 시행 방식의 도심복합개발사업'(장소라 지평 파트너변호사) ▲'리츠 시행 방식의 도심복합개발사업'(차혜민 지평 파트너변호사) ▲'서울시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최종권 서울대 법학연구소 건설법센터 부센터장) 등이었다.
정원 건설·부동산 부문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심복합개발 제도의 주요 쟁점과 함께 실제 사업 구조 설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다양한 법적·실무적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도심복합개발은 다양한 법령과 사업 구조가 결합돼 종합적인 법률 검토가 중요한 만큼, 지평은 고객의 사업 추진 과정에 최적화된 자문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ek1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