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김산 무안군수 3선 도전 "더 큰 도약·더 강한 무안, 반드시 완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산 무안군수가 31일 출마 선언하며 3선 도전했다.
  • 군 공항 이전, 행정통합, 재생에너지, 첨단농업 등 7대 비전을 제시했다.
  • 흑색선전 의혹에 법적 대응을 선언하고 군민 지지를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군공항 이전·행정통합, 군민과 함께"
무안형 기본소득·RE100·농업 AX 등 7대 공약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31일 무안군청 3층 회의실에서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군 공항 이전, 행정통합, 재생에너지, 첨단농업을 축으로 한 7대 비전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지난 4년간 '무안을 더 크게, 내 삶을 더 높게'라는 슬로건 아래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며 "전남의 수도 무안을 대한민국 서남권의 중심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광주 타운홀 미팅과 6자 TF 회의를 통해 무안군 3대 요구조건이 담긴 공동합의문을 이끌어냈다"며 "환경·소음·안전·재산권 영향에 대한 충분한 정보 제공과 공론화 기구 운영으로 군민 동의를 최우선하겠다"고 밝혔다.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31일 오전 무안군청 회의실에서 '3선 도전'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3.31 ej7648@newspim.com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주청사 문제에 대해 그는 "광주·전남·무안 모두가 상생하는 관점에서 풀어야 한다"며 "도청 기능이 약화될 경우 소멸 위기에 놓일 수 있는 남악·오룡 신도시를 지키기 위해 '주청사는 현재의 무안 남악'을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안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서남권 광역행정·에너지·물류 허브로 키우겠다"고 했다.

재생에너지와 기본소득 공약도 내놨다.

김 군수는 "재생에너지 생산 시설을 획기적으로 늘려 무안형 기본소득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공공 주도 40㎿ 이상 집적화단지와 마을형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고, 군 공항 소음완충지역 100만여 평에 대규모 태양광 단지를 조성해 발전 수익을 군민 기본소득과 복지 재원으로 쓰겠다"고 밝혔다.

산업·농업 분야에서는 "국가농업 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과 RE100 기반 국가산단, 반도체·첨단 로봇 산업을 연계해 청년이 돌아오는 일자리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며 "양파·고구마·마늘 등 주산지 강점을 살려 생산·가공·유통·수출이 결합된 K-푸드 선도 도시, 무안국제공항 기반 글로벌 농산업 유통기지로 육성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재난·생활·교통 3중 안전망을 구축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구현하고,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돌봄·교육·의료·문화 인프라를 촘촘히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 군수는 "각종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가 난무하고 있다"며 "건전한 비판과 정책 검증은 환영하지만, 악의적 비방에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이미 일부 사안은 법률 검토를 마쳤고, 허위사실 공표와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고소·고발 등 단호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거나 준비 중"이라며 "공직과 무안군정을 지키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만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지난 8년간의 경험과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오직 군민과 무안의 미래를 위해 책임질 준비가 돼 있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실천하고, 행정 관행보다 군민의 편익과 미래 가치를 앞세워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2.2%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4월 4주차 주간동향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62.2%로 지난주보다 3.3%포인트(p) 하락했다. 직전 조사인 4월 3주차에서 65.5%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33.4%로 3.4%p 상승했다. '잘 모름' 응답은 4.4%였다. 리얼미터 측은 "인도-베트남 정상회담 성과와 코스피 최고치 경신이라는 긍정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 여파로 이어진 고유가·고물가로 민생 부담이 커지면서 지지율은 하락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4.15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0.8%p 상승한 51.3%, 국민의힘이 0.7%p 하락한 30.7%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9.1%포인트에서 20.6%포인트로 늘었다. 이어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3%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3.3%, 무당층은 7.2%였다. 리얼미터 측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국 현장을 찾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당의 결집력을 강화하면서 민주당 지지율 상승세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에는 "장동혁 대표의 방미 성과를 둘러싼 외교 논란과 지방선거 당내 공천 갈등이 겹쳐 지지율 하락세를 보였다"고 판단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20~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응답률은 5.4%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23~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4.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7 09:36
사진
케냐 사웨, 마라톤 '2시간 벽' 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라톤 풀코스 42.195㎞ '2시간의 벽'이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무너졌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30)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65초나 지운 역대급 레이스였다. 인류가 공식 공인 마라톤 레이스에서 '서브 2'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웨는 초반부터 흔들림이 없었다. 선두 그룹에서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이끌며 5㎞를 14분 14초에 통과했다. 당시 페이스만으로도 2시간 00분 3초가 예측되는 살인적인 속도였다. 하프 지점도 1시간 00분 29초로 통과했다. 세계기록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표정에는 여유가 남아 있었다는 현지 중계진의 평가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한 뒤 자신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30㎞ 이후였다. 사웨는 1시간 26분 03초로 30㎞ 지점을 찍은 뒤 페이스를 다시 끌어올렸다.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가 옆에서 따라붙자 오히려 속도를 더 올리며 양자 구도를 만들었다. 결승선을 약 1.7㎞ 남기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사웨는 체중이 하나도 남지 않은 듯 가볍게 치고 나갔고 케젤차는 그 스퍼트를 끝내 버티지 못했다. 버킹엄궁 앞 스트레이트에 들어설 때 승부는 이미 끝나 있었다. 사웨는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1시간 59분 30초를 찍었다. 2시간 벽을 깨기 위한 수십 년 도전이 한순간에 결실을 맺는 장면이었다. 그는 결승점에서 "정말 행복하다. 잊지 못할 날이다. 초반부터 페이스가 좋았고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몸 상태가 더 좋아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2위로 골인한 케젤차 역시 1시간 59분 41초에 완주하며 인류 역사상 두 번째 '서브 2' 기록을 남겼다. 3위 제이컵 키플리모(우간다)는 2시간 00분 28초로 골인해 종전 세계기록을 앞질렀다. 인류가 한 번도 넘지 못했던 장벽이 한 레이스에서만 세 번이나 뛰어넘어진 셈이다. '2시간의 벽'은 오랫동안 인간 한계의 상징이었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2019년 비엔나 특설 코스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찍긴 했다. 하지만 이는 레이저 유도차량, 대규모 페이스메이커, 특수 설계 코스가 동원된 이벤트 레이스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인간의 다리만으로, 공인 조건에서 2시간을 깰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열린 채 남아 있었다. 사웨는 그 물음에 '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았다. 사웨는 이미 예고된 '차세대 괴물'이었다. 2024년 발렌시아 마라톤 데뷔전에서 2시간 02분 05초로 우승한 뒤, 2025년 런던 마라톤에서는 2시간 02분 27초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마라톤 풀코스 4전 전승이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세계 신기록은 시간문제다. 언젠가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첫 선수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런던에서 그 약속을 현실로 바꿨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티지스트 아세파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여자부에서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감격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여자부에서도 세계기록이 쓰였다. 에티오피아의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2시간 15분 50초를 9초 줄인 기록이다. 여자 선수만 뛰는 레이스 기준 세계 최고 기록이 다시 한 번 교체됐다. 2위 헬렌 오비리와 3위 조이실린 제프코스게이(이상 케냐)도 각각 2시간 15분 53초, 2시간 15분 55초를 찍으며 사웨의 레이스 못지않은 하이 레벨 경쟁을 펼쳤다. 세계육상연맹은 여자 도로 레이스 기록을 '혼성 경기'와 '여자 단독 경기'로 나눠 집계한다. 남자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는 혼성 레이스와 여자들만 뛰는 레이스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혼성 마라톤 여자 세계기록은 루스 체픈게티(케냐)가 2024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2시간 09분 56초다. 이번 런던에서는 여자 단독 레이스 기록이 다시 쓰였다. 마라톤은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스포츠다. 그 종목에서 가장 단단해 보이던 벽이 무너졌다. 사웨는 레이스 뒤 "오늘 이 자리까지 오직 기록 단축만을 위해 달렸다. 인간에게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줘 기쁘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7 07: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