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동국제강이 2026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에 나서며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낸다.

동국제강은 신입사원 18개 직무와 경력사원 4개 직무를 대상으로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철강 업황 변동 속에서도 정기 공채를 이어가며 인재 선발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신입사원 지원서는 다음 달 12일까지 접수한다. 모집 직무는 서울 본사의 기획, 생산계획관리, 법무, 해외영업을 비롯해 인천·포항·당진공장 생산 및 설비, 품질, 물류, 인사·노무 등 총 18개 분야다. 중앙기술연구소에서는 후판 연구 인력도 선발한다.
경력사원은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본사 변호사 직무를 포함해 포항공장 설비관리(기계·전기), 중앙기술연구소 제련연구 등 총 4개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입사지원, 서류전형, 면접전형, 서류검증 및 신체검사 순으로 이뤄진다. 신입사원은 오는 6월 입사 예정이며, 경력사원은 별도 협의를 통해 입사 시기가 결정된다.
동국제강은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도 함께 운영 중이다. 영업·구매·기획뿐 아니라 생산·설비 등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는 사내 20여 개 팀 현직자 인터뷰 영상을 공개해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철강 업황 변동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인재 확보를 위해 정기 공채를 지속하고 있다"며 "미래 철강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