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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버진 갤럭틱 홀딩스(SPCE, 시간 외 9% 급등)가 2년간의 판매 중단 끝에 상업용 우주비행 티켓 판매를 제한적으로 재개했다. 1회 비행당 가격은 75만달러로 책정됐다.
리처드 브랜슨이 설립한 캘리포니아 소재 버진 갤럭틱은 우주비행 탐험 티켓을 한정 수량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책정된 가격은 기존 판매 당시보다 약 10만달러 높은 수준이다. 판매 재개 소식이 전해지자 버진 갤럭틱 주가는 미국 시간 외 거래에서 최대 22% 급등했다. 다만 우주관광 산업이 제한적인 수요와 기술적 장애물에 직면한 가운데 주가는 월요일 종가 기준 연초 대비 약 30% 하락한 상태다. 버진 갤럭틱은 업그레이드된 델타 우주비행기 출시 작업을 진행하는 동안 티켓 판매를 중단해왔다.

블루 오리진이 올해 1월 뉴 셰퍼드 로켓의 비행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이후 버진 갤럭틱은 관광 목적의 단거리 우주비행에 집중하는 사실상 유일한 주요 기업으로 남게 됐다.
이번 티켓 판매 재개 발표는 버진 갤럭틱이 2025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공개한 날 함께 이뤄졌다. 해당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4분기 매출은 약 31만2000달러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 36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손실은 98센트로 월가 예상치인 82센트 손실보다 손실 폭이 컸다.
버진 갤럭틱은 두 번째 스페이스십이 올해 4분기 말에서 2027년 초 사이에 운항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측은 해당 시점부터 우주비행 횟수를 본격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447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에는 약 9000만달러의 현금을 소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