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법무법인(유한) 안팍이 경찰 출신 김판수 대표변호사를 영입하며 형사 사건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안팍은 사건 유형이 다양해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수사 현장 경험을 갖춘 김 대표변호사를 영입하고, 경찰 단계 초기 대응부터 재판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변호사는 경찰대학교를 졸업한 뒤 충북지방경찰청과 인천지방경찰청에서 근무하며 형사 사건 수사를 수행했다. 이후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형사 사건을 중심으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수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건 초기 단계에서 주요 쟁점을 도출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김 대표변호사는 안팍에서 형사 사건 전반을 담당하며 수사 대응 전략 수립과 재판 단계까지 이어지는 사건 수행을 맡을 예정이다.
안팍 관계자는 "수사 경험과 변호사 실무를 모두 갖춘 인재의 합류로 사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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