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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6대 소룡' IPO 가속화, 췬허과기 홍콩 상장 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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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저우 6대 소룡 기업 췬허과기가 30일 홍콩 증시 상장 심사 통과했다.
  • 유니트리 로보틱스도 20일 상하이 과창판 IPO 승인 받았다.
  • 다른 소룡 기업들도 IPO 진행 중이며 자본시장 진출 본격화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기술 검증 항저우 6소룡 자본시장 진출 러시
췬허과기 홍콩IPO 공간정보기업 6소룡중 최초
유니트리 '상하이 증시' 승인, 휴머노이드 최초
브레인파워 등 6대 소룡 중 4사 IPO 가시권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항저우의 차세대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이른바 '6대 소룡(小龍)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행보에 속도가 붙고 있다.

공간 지능 유니콘 기업인 췬허과기(群核科技, 매니코어)가 홍콩 증시 상장 심사를 통과하며 첫 테이프를 끊은 데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도 본토 상장 승인을 받아 첨단 기술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30일 관련 업계와 홍콩 증권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공간 지능 분야 유니콘인 췬허과기(매니코어)가 최근 상장 심사를 통과하면서 홍콩 IPO 절차의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최근 홍콩 증시 상장심사를 통과한 중국의 항저우 6소룡 기업 췬허과기. 사진=바이두. 2026.03.30 chk@newspim.com

상장이 절차대로 무난히 완료되면 췬허과기는 '세계 최초의 공간 정보 기업(3D 가상 디자인 및 AI 공간 정보 기업)'이자 항저우 6대 소룡 기업으로서 자본시장에서 첫 번째로 IPO를 완료하는 사례가 된다.

췬허과기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간 디자인 플랫폼인 '쿠지아러(酷家乐)'와 해외 버전 '쿠홈(Coohom)', 차세대 솔루션 '스페이셜버스(SpatialVerse)'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출시한 '아홀로(Aholo)' 공간 지능 오픈 플랫폼을 통해 AI와 물리적 세계의 융합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췬허과기의 2025년 매출은 8억 2,000만 위안(약 1,5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총이익률은 82.2%에 달했다. 특히 2025년 조정 순이익 5,710만 위안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가상 사진 스튜디오를 활용한 3D AI 디자인 도구 사업 부문은 전년 대비 123%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실적 견인차 역할을 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026.03.30 chk@newspim.com

이 밖에 항저우 6대 소룡 기업 중 하나인 위수과기(宇树科技, 유니트리, Unitree Robotics)가 추진 중인 IPO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유니트리는 이달 20일 상하이 증권거래소 과창판(科創板, 중국판 나스닥) IPO 신청이 승인되면서 A주(본토 증시) 상장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1호 기업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다른 6대 소룡 기업들의 IPO도 발 빠르게 진행 중이다. 창나오과기(强脑科技, 브레인파워)는 홍콩 증권거래소에 비공개로 IPO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윈선추과기(云深处科技, 클라우드딥)는 A주 상장을 위한 가이드라인 검토 단계에 있다.

중국 증시 관계자는 "췬허과기, 유니트리, 윈선추, 창나오과기, 게임사이언스(游戏科学), 디핀(深度求索) 등 '항저우 6대 소룡' 기업 가운데 벌써 4개 기업이 IPO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이들의 상장은 중국 고기술 산업의 자본 조달 능력을 입증하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췬허과기는 이번 IPO로 확보한 자금을 해외 시장 진출 확대, AI 핵심 기술 및 인프라 투자, 신제품 출시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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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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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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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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