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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장충] 현대캐피탈에 떨어진 알리 경계령... "서브 득점 최소화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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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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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 블랑 감독이 29일 우리카드와 2차전 앞두고 알리 서브를 가장 경계했다.
  • 현대캐피탈은 1차전 역전승으로 챔피언결정전 1승 남겼다.
  • 블랑 감독은 우리카드를 리그 최강팀으로 평가하며 리시브 강화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충=뉴스핌] 남정훈 기자 =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 감독이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우리카드의 핵심 공격 옵션인 아시아쿼터 선수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의 서브를 가장 경계해야 할 요소로 꼽았다.

현대캐피탈은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도드람 2025-2026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1차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현대캐피탈은 이날 승리할 경우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과 맞붙게 된다.

[서울=뉴스핌]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 감독. [사진 = KOVO] 2026.03.29 wcn05002@newspim.com

앞선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은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1, 2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패색이 짙었지만, 이후 3세트부터 반격에 나서며 흐름을 뒤집었다. 결국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따내며 시리즈 주도권을 가져왔다. 그러나 블랑 감독은 이러한 결과에도 방심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블랑 감독은 "충분한 휴식을 취한 것이 가장 중요했다. 체력 회복에 집중하면서 간단한 비디오 분석을 통해 경기 이해도를 높이는 데 시간을 썼다"라고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포스트시즌은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줘야 하는 무대인데, 일정상 선수들이 피로한 상태에서 경기를 치르는 점은 아쉽다. 다만 리그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를 존중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우리카드의 알리가 1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KOVO] 2025.12.10 wcn05002@newspim.com

블랑 감독이 특히 경계하는 선수는 단연 알리였다. 알리는 1차전에서 서브 에이스 6개를 포함해 29득점을 올리며 우리카드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강력한 서브로 경기 흐름을 바꾸는 능력을 보여준 만큼, 현대캐피탈 입장에서는 반드시 막아야 할 카드다.

이에 대해 블랑 감독은 "알리는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리그에서 가장 위력적인 서브를 구사한 선수 중 한 명이다. 특히 아시아쿼터 선수들 가운데서도 이란 출신 선수들이 서브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리시브 라인에는 서브 득점을 최소화하라고 주문했고, 세터에게는 안정적인 하이 볼 연결을 통해 흐름을 유지하라고 강조했다"라며 구체적인 대응 방안도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리가 6일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스파이를 때리고 있다. [사진=KOVO] 2026.03.06 psoq1337@newspim.com

비록 1차전을 승리로 가져갔지만, 블랑 감독은 우리카드를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평가했다. 그는 "시즌 개막 전 미디어데이 때부터 우리카드를 4강권 전력으로 봤다.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고 외국인 선수들의 경쟁력도 뛰어난 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즌 후반 들어 팀이 완전히 리듬을 찾으면서 경기력과 분위기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재 시점에서는 리그에서 가장 까다로운 팀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어 "이 시리즈에서 우리카드를 꺾을 수 있다면 우리에게는 매우 의미 있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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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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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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