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군의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6분쯤 고령군 덕곡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45명과 장비 18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12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5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블록조 창고 건물 1동이 전소되고 2023년식 스타리아 1대, 농사용 관리기 등 농자재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