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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주자] '울진군수 출마' 황이주 무소속 예비후보 " '에너지 연금' 등 '진짜 에너지 경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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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이주 전 경북도의원이 22일 울진군수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했다.
  • '진짜 에너지 경제' 선언하며 자립형 경제 시스템 구축 공약 제시했다.
  • 에너지 연금 도입과 스마트 주차장 조성 등 생활경제 부흥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황 예비후보 "군민 동의 전제 '고준위방폐장'으로 도약 발판삼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 울진군수에 도전한 황이주 전 경북도의원이 '진짜 에너지 경제'를 선언하고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

앞서 황 전 도의원은 지난 22일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울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6.3지방선거' 경북 울진군수에 도전한 황이주 전 경북도의원이 울진군선관위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표밭다지기에 들어갔다.[사진=황이주 예비후보]2026.03.29 nulcheon@newspim.com

황 예비후보는 "군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두 번의 경북도의원을 지냈고, 동영장학재단 이사장을 맡으며 늘 울진의 발전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해 왔다"며 "지난 8년, 울진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성찰과 준비의 시간을 거쳐, '울진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군수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울진군수 출마 배경을 밝혔다.

◆ '군민에게 직접 혜택'...자립형 경제 시스템 구축

황 예비후보는 "울진은 10기의 원전을 품은 아시아 최대의 에너지 도시이자 수소산업단지라는 거대한 기회를 마주하고 있다"며 "그러나 원전이 있고 수소단지 후보지로 지정됐다고 저절로 기업이 찾아오지 않는다. 지금까지 원자력 지원금에만 기대는 '의존형 경제'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하고 "울진군이 직접 이익을 창출하고 그 혜택이 군민의 지갑으로 곧바로 들어가는 '자립형 경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황 예비후보는 ▲연간 120만 원의 '에너지 연금' 도입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한 수소 산업 단지 완성 ▲대규모 데이터 센터 유치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실천 공약으로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또 "군민의 동의를 전제로 고준위 방폐장을 전략적 자산으로 삼아 도약의 발판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가 '울진 100년 미래'를 위해 제시한 '진짜 에너지 경제'는 '자립형 경제 시스템' 구축을 통한 '전기를 만드는 도시에서, 경제를 이끄는 도시'로의 전환이다.

◆ '도심지 스마트 통합 주차장' 조성…'엄마 휴가제' 도입

황 예비후보는 침체된 지역 상권 살리기를 위한 생활경제 분야 공약으로 △ 36번 국도 4차선 확장 및 청송 IC~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 △ 도심 내 850면 이상의 '스마트 통합 주차장' 조성 등 '생활 경제 부흥론'을 제시했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 건설' 위해  24시간 안심 돌봄센터 와 엄마 휴가제 도입을 내놓았다.

황이주 예비후보는 "소수에게 집중되던 부당한 혜택을 끊어내기 위한 '공론화 조례'를 제정하고 '찾아가는 아침 군수실'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 군민이 직접 정책을 결정하는 투명한 행정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군민의 피부에 닿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울진의 판을 바꾸겠다"면서 "준비된 황이주, 울진의 도구를 넘어 울진의 미래로 써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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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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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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