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10년 만에 삼성 돌아온 최형우, 역대 최고령 타자 출장·안타 기록 경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형우가 28일 개막전에서 삼성 복귀 후 최고령 타자 기록을 세웠다.
  • 1회 타석에서 팬들에게 인사한 뒤 뜬공으로 물러났다.
  • 8회 중전 안타로 최고령 안타 기록도 경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10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 최형우가 개막전 무대를 통해 KBO리그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최형우는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개막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2016년 이후 무려 10년 만에 삼성 유니폼을 다시 입고 나선 경기였기에 팬들의 관심도 남달랐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최형우가 28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첫 타석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3.28 wcn05002@newspim.com

첫 타석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분위기는 뜨거웠다. 팀이 0-2로 뒤진 1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형우는 대구 홈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그는 타격에 앞서 주심에게 양해를 구한 뒤 1루와 3루, 그리고 중앙 관중석을 향해 차례로 고개 숙여 인사하며 복귀를 반겨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경기는 기록적인 의미도 컸다. 1983년생인 최형우는 만 42세 3개월 12일의 나이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KBO리그 역대 최고령 타자 출장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추신수가 보유하고 있던 42세 2개월 17일이었다.

첫 타석 결과는 아쉬웠다.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를 상대한 최형우는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두 번째 공을 공략했지만, 타구는 좌익수 뜬공으로 이어지며 물러났다.

그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고,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다시 한 번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리고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또다른 대기록을 만들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형우는 바뀐 투수 쿄야마 마사야를 상대로 끈질긴 승부를 펼쳤다. 무려 8구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중전 안타를 터뜨리며 1루를 밟았다.

최형우는 이 한 방으로 KBO리그 최고령 안타 기록까지 경신했다. 이전 기록 역시 추신수가 세운 42세 1개월 26일이었다. 하루 사이 두 개의 역사적인 기록을 갈아치운 셈이다.

안타 이후 최형우는 대주자 홍현빈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