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 랜더스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27일 일본에서 왼쪽 어깨 수술을 마쳤다.
- 구단과 의료진은 최소 6개월 이상의 재활 기간을 예상하고 있다.
- 김광현은 팬들에게 "저 괜찮다"며 다시 마운드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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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SSG 랜더스 좌완 에이스 김광현(38)이 일본에서 어깨 수술을 마치고 긴 재활에 들어간다. 그는 팬들을 향해 "저 괜찮다"며 다시 마운드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SSG 구단은 27일 "김광현이 일본 나고야 소재 병원에서 왼쪽 어깨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앞으로 약 한 달간 현지에 머물며 회복과 초기 재활을 진행한 뒤 귀국해 본격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단과 의료진은 재활 기간을 최소 6개월 이상으로 보고 있다.

김광현은 지난달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진행되던 1차 캠프 도중 왼쪽 어깨 통증을 호소해 조기 귀국했다. 정밀 검진 결과 좌측 어깨 후방 부위에 반복 투구로 뼈가 자라 주변 조직을 자극하는 골극 소견이 확인됐다. 수술을 피하기 위해 이달 초부터 일본에서 맞춤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했지만 통증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끝내 수술을 택했다.
수술 직후 김광현은 구단을 통해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수술을 무사히 잘 마쳤다. 마취에서 깨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던 말은 '저 괜찮다'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당분간은 우리 팀을 응원하며 재활에만 집중하겠다. 다시 마운드 위에서 뵐 수 있도록 건강하게 돌아오겠다"고 복귀 의지를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