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평대 대형 매장으로 쾌적한 쇼핑 경험 제공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파주 운정과 하남 주요 상권에 매장을 오픈하며 수도권 신도시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유니클로는 이날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을 새로 열고 오는 4월 3일에는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을 리뉴얼 오픈한다.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지난해 12월 운정신도시 핵심 상권에 오픈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쇼핑몰 내에 입점한 패션 브랜드 중 가장 큰 면적인 317평(1047㎡)의 규모로, 가로 약 36m의 오픈형 매장 입구를 통해 개방감 있는 매장 환경을 구현했다.
매장은 여성, 남성, 키즈&베이비 등 유니클로의 전체 상품군을 효율적으로 선보인다. 7대의 계산대와 12곳의 피팅룸을 갖춰 고객 밀집 시간에도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은 2016년 오픈 이후 약 10년 만에 새롭게 단장해 고객을 맞이한다. 매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 1층에 자리했다. 지난 1월부터 진행한 리뉴얼 공사를 통해 기존 249평(823㎡)에서 335평(1107㎡)으로 매장 규모를 대폭 확장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 편의성 또한 한층 강화됐다. 피팅룸은 기존 7곳에서 18곳으로 확대됐으며, 계산대도 새롭게 도입된 셀프 계산대를 포함해 6대에서 12대로 늘어나 고객 밀집 시간에도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매장 전면에는 유니클로 로고 LED 큐브 사이니지를 적용해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매장 전면 기둥에는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설치해 상품 정보와 다양한 패션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기존 매장 대비 확장된 규모로 키즈&베이비 상품군을 전개해 가족 단위 고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쇼핑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유니클로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과 스타필드 하남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 4일간 단독 프로모션을 열고 일부 제품을 특별 가격에 선보인다. 10만원 이상 매장 구매 고객에게는 '유니클로 피크닉매트'를 일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