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 사외이사 재선임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HL D&I한라가 지난 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홍석화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HL D&I한라는 제 46기 주주총회에서 ▲제4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개정 상법 반영, 기타 정관 정비)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홍석화, 사내이사 윤창영, 기타비상무이사 강한신)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정상호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주총에서 홍석화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홍 대표이사는 한라아이앤씨 대표이사,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 HL홀딩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2023년부터 HL D&I한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임기가 올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재선임에 따라 3년 연장됐다.
또 윤창영 HL D&I한라 CFO와 강한신 HL홀딩스 재경지원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윤 CFO는 HL D&I한라에서 미래전략팀장, 미래전략실 본부장, 기획실장 등으로 일했다. 강 본부장은 HL만도에서 자금팀장과 글로벌 파이낸스 센터장을, HL홀딩스에서 재무지원본부장을 지냈다.
정상호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다. 정 사외이사는 2021년부터 HL디앤아이한라의 사외이사를 맡았다.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장,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대표이사, KB부동산신탁 사외이사 등 경험이 있다. 정 사외이사는 감사위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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