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구가 파주로 향하는 통일열차를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일열차는 오는 4월 첫 운행을 시작하며 최북단 역인 파주 도라산역으로 향하는 일정이다.

탑승객 모집 인원은 280명이다. 방문 신청은 오는 4월 1~3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며 추첨 방식이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4월 8일 오전 9시부터 남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청소년과 동행하는 가족을 위한 별도 신청 코너도 운영한다.
하반기 통일열차는 10월과 11월 강원 철원과 고성 방면으로 운행된다. 신청은 9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통일열차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13차례 운행됐으며 그동안 운행 거리는 1만 918㎞, 탑승객은 420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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