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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국영 정유업체 시누크(600938.SH/0883.HK)가 26일 공개한 2025년 연간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석유·가스 판매수입은 3357억위안,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1221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이사회는 연간 배당성향을 45%로 제안했으며, 연간 배당금은 세전 기준 주당 1.28 홍콩달러(HKD)다.
지난해 시누크는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량 신기록을 세웠다. 2025년 신규 석유·가스 발견 6건을 확보했고, 28개 석유·가스 구조에 대한 평가에도 성공했다. 순확인매장량은 77.7억배럴의 석유환산량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 중국 내에서는 룽커우(龍口) 25-1을 새로 발견했고, 친황다오(秦皇島) 29-6 평가에 성공해 보하이(渤海)해 천부 암상 유망지대의 탐사 잠재력을 입증했다. 해외에서는 가이아나 스타브록(Stabroek) 광구에서 루카나니(Lukanani)와 레인저(Ranger)의 두 유전 평가에 성공해 자원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이라크,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에서 4개 신규 탐사 프로젝트를 확보해 해외 자산 포트폴리오도 한층 확대했다.
시누크는 2025년 여러 신규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가동했고, 생산 유전의 매장량 동원율과 회수율도 지속적으로 높였다. 이에 따라 연간 순생산량은 7억7730만배럴의 석유환산량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이 가운데 원유 생산은 5.8%, 천연가스 생산은 11.6% 늘었다. 회사는 안정적 원유 생산과 관리에 주력하면서 지능형 주입·생산 기술을 대규모로 적용했고, 그 결과 중국 해상 유전의 자연감소율을 9.5%까지 낮춰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해외에서는 남미와 북미의 여러 프로젝트가 생산 증가세를 이어가며 회사 전체 생산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2026년 경영 목표와 관련해 시누크는 석유·가스 본업에 집중하면서 수익성 있는 생산 확대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연간 생산 목표는 7억8000만 배럴에서 8억 배럴의 석유환산량이다. 생산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2026년 자본지출 예산은 1120억위안에서 1220억위안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신에너지 및 신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는 2025년 육상전력 도입 공정 등을 통해 친환경 전력 사용을 계속 확대했다고 밝혔다. 연간 녹색전력 사용량은 10억8000 킬로와트시였고, 탄소배출은 68만톤 감축했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대규모 자원 확보와 실증 프로젝트 건설이 착실히 진전됐으며, CCS·CCUS 등 탄소저감 사업도 안정적으로 추진됐다.
해외 인수합병과 투자 기회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중국해양석유가 20여 개 국가에서 다수의 석유·가스 프로젝트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글로벌 자산 배치를 지속하며 전 세계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해외 석유·가스 자산 포트폴리오를 계속 최적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회사의 현금흐름은 충분한 수준이며, 수익성과 장기 발전에 도움이 되는 우량 기회가 나타나면 적극적으로 포착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