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2026년 한국 MDRT 협회 회원 집계에서 자사 전속 보험재무설계사(FSR)의 재적 대비 MDRT 회원 등록률이 17.6%를 기록해 업계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치는 2월 28일까지 선등록된 MDRT 회원 가운데 2025년 영업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MDRT는 보험·재무설계 분야 국제 단체로, 일정 수준 이상의 실적과 윤리 기준을 충족한 설계사에게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2026년 메트라이프생명의 MDRT 회원 수는 617명으로, 전속 설계사 6명 중 1명이 MDRT 회원에 해당한다. 이는 업계 평균인 3.8%보다 약 4배 높은 수준이다. 회사는 2024년에도 MDRT 회원 수 기준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몇 년간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이 같은 결과는 설계사 교육과 지원 체계에 기반한 것으로 풀이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선발, 교육, 관리, 보상을 통합한 '석세스 휠' 시스템을 운영하며 설계사 성장 단계에 맞춘 '필드 세그먼테이션'을 통해 신입 설계사의 정착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육 통합 플랫폼 'TIP'을 통해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VIP 고객을 대상으로는 노블리치센터를 통해 세무, 부동산, 투자, 은퇴, 보험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설계사들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설계사의 성장을 돕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재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