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경제 상황 경청 후 해결방안 모색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내 제조업 위기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민주당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지원을 방문한다.

한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가 플라스틱 제조업 현장을 방문해 실물 경제 상황을 경청 후 정부 대책을 보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내 중소기업의 원자재 공급망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 핵심 원료인 나프타의 중동 의존도가 80%를 넘는 현실에서 나프타가 기초 원료인 플라스틱·합성섬유·합성고무 등 석유화학 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민주당과 정부는 지난 26일 추가경정예산(추경) 당정협의를 열고 추경을 통해 나프타의 수급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장 간담회에는 민주당에서는 천준호 원내운영수석, 김남근 원내민생부대표, 백승아 원내대변인, 김동아 원내부대표, 송재봉 원내부대표, 안태준 원내부대표가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관계자가, 민간에서는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프라스틱포장용기협회 등이 함께 한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