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홈앤쇼핑 거친 업계 전문가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공영홈쇼핑은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일용 전 홈앤쇼핑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지난해 12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모집 공고를 내고 신임 대표 모집 절차를 시작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이날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를 확정했다. 임기는 3년이다.

1967년생인 이 신임 대표는 한양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현재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에서 벤처투자금융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이 신임 대표는 홈쇼핑 분야 영업, 방송, 지원 분야를 두루 거친 업계 전문가로 꼽힌다. 롯데홈쇼핑 지원본부∙방송본부 본부장을 거쳐 롯데쇼핑 이커머스사업부 영업본부장을 지냈고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홈앤쇼핑 영업부문 부문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