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 CPU 공급 부족 심화 ②AI발 수급난의 새 전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에이수스 임원이 26일 인텔·AMD가 고급 칩 집중으로 중급 x86 CPU 공급 격차가 심화했다고 지적했다.
  • 서버 CPU 공급 부족으로 인텔·AMD의 가격 결정력이 강화되며 올해 서버 CPU는 거의 완판 상태다.
  • 투자 관점에서는 AMD가 물량·가격 동시 증가 가능성으로 인텔보다 선호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CPU 공급 차질, 중급 제품까지 번져"
"인텔·AMD 서버 CPU 올해분 거의 완판"
하이퍼스케일러 장기 물량 확보 움직임
월가 AMD 선호, 이익 추정치 상향 흐름

이 기사는 3월 26일 오후 4시3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CPU 공급 부족 심화 ①AI발 수급난의 새 전선>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에이수스의 호세 리아오 시스템 사업부 총괄 책임자는 인텔과 AMD 양사가 고급 칩에 자원을 집중하면서 중급 x86(인텔·AMD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CPU의 명렁어 집합 아키텍처) 계열 공급 격차가 상대적으로 더 크다"고 지적했다. 서버발 수요 급증이 생산 자원의 우선순위 재편을 거쳐 중급 제품의 공급 차질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을 묘사한 셈이다.

◆인텔·AMD 가격결정력 강화

공급 차질이 깊어질수록 인텔과 AMD의 가격 결정력은 오히려 강화될 수 있다. 키방크의 존 빈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이미 양사의 서버 CPU는 올해분이 거의 완판된 상태라고 한다.빈 애널리스트는 올해 1월 아시아 공급망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런 분석을 내놓고 양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모두 매수로 상향됐다. 공급이 제한된 환경에서의 가격 인상은 이익 개선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AMD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하이퍼스케일러의 수년 단위 물량 선확보 움직임도 양사의 가격 결정력 강화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메타는 지난달 AMD와 6세대 EPYC '베니스(Venice)' CPU를 포함한 약 600억달러 규모의 5년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서버 CPU를 수년 단위로 선확보하는 움직임은 양사의 가격 결정력이 당분간 유지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다만 전문가 의견을 종합하면 투자 관점에서는 인텔보다 AMD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짙다. 인텔은 파운드리 사업과 18A 신공정 수율 모두 개선 흐름에 있으나 아직 전환 비용과 파운드리 적자가 가격 인상 효과를 상쇄하고 있어 가격 결정력 강화가 전체 실적의 이익 개선으로 곧바로 연결되기 어려운 구조다.

반면 AMD는 물량 확대와 가격 인상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TSMC 등 위탁생산 용량을 경쟁 업체와 나눠야 하는 제약 속에서도 서버 CPU 출하량이 올해 최소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키방크의 빈 애널리스트의 1월 당시 논평)된다. 수요 전체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나 전년 대비 출하 규모 자체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평가다. AMD의 연간 주당순이익 추정치 컨센서스는 되레 상향되고 있다.

월가 투자의견 컨센서스에서도 온도 차이가 확연하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인텔은 담당 애널리스트 33명 가운데 매수 의견을 제시한 인물이 7명, 중립 의견이 22명, 4명이 매도 의견이다. 12개월 내 실현을 상정한 목표가 평균값은 47.97달러로 현재가 47.18달러(25일 종가)와 큰 차이가 없다. 인텔의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은 28%다.

AMD는 매수론이 다수다. 담당 애널리스트 29명 중 21명이 매수 의견을 내놨고 8명이 중립이다. 매도 의견을 낸 애널리스트는 존재하지 않았다. 평균 목표가는 284.96달러로 현재가 220.27달러보다 30%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AMD 주가의 연초 이후 상승폭은 3%에 불과하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