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정동영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반대…'적대시' 밀어붙일 이유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6일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를 반대했다.
  • 대북정책 3원칙의 적대행위 불추진을 실제 행동으로 옮긴다는 이유다.
  •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은 정세를 보며 시기를 결정하고 한반도 평화특사 파견을 검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6일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가 내세운 대북정책 3원칙 가운데 '적대행위 불추진'을 실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이유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정부 내에서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을 공동제안하자는 주장도 있지만 북에서는 대표적인 적대시 정책으로 본다"며 "그걸 감수하고 우리가 밀어붙일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25일 통일부·통일연구원 공동주최 학술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정 장관은 "3원칙을 현실화하는 것"이라며 "일체의 적대적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했으니 그 말의 일관성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정부는 대북정책 3원칙으로 ▲북한 체제 존중 ▲흡수통일 불추구 ▲적대행위 불추진을 견지하고 있다. 한국은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19~2022년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참여하지 않았고, 윤석열 정부 들어 2023~2025년 다시 공동제안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 장관은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과 관련해 "방향은 섰다. 정세를 보면서 결정하는 것"이라며 "지금은 이란, 중동 전쟁 중이기 때문에 정세와 상황을 보면서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 인권이사회 61차 회기는 오는 4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정 장관은 전날 학술회의에서 사용한 '한조관계' 표현에 대해서도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정 장관은 "이름을 제대로 안 불러주면 기분이 나쁘다. 내 이름이 조선이니 조선이라고 불러달라는데"라며 "과거의 명분과 관행을 답습하면 길이 없다. 새로운 구조 변동 속에서 기회로 만들려면 그동안의 관성적 사고를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반도 평화특사 파견 구상에 대해 정 장관은 "계속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평화특사란 네이밍도 중요하지만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자임했는데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건 페이스메이커가 아니다"라며 "공식·비공식 채널을 통해 움직인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hyun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