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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북미 정상회담, 반드시 성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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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김정은과 만남에 높은 관심과 의지"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6일 "북미 정상회담은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트럼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전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높은 관심과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한 것은 의미가 있다. 이 불씨를 살려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김민석 총리 면담 때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 언급과 관련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16 gdlee@newspim.com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미국에서 한국 특파원단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나는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김 위원장이 미국이나 나와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며 김 총리에게 의견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은 "북한은 9차 당 대회를 통해 발전권과 안전권에 대해서 강조했는데, 북미 대화를 통해 북미 관계 개선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평화공존으로 될 때 발전권을 위한 정세가 조성된다"며 "북측이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대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 표명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한반도 정세를 평화롭게 관리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하고 북한의 발전권과 안전권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며 "미국으로서도 세계 정세를 관리하는 데 있어 한반도 정세를 안정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란 사태가 한반도나 북미 대화에 영향이 있겠는가'라는 질문에 "일반적으로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해석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 전쟁도 대화도 결심할 수 있는 그런 성향의 지도자"라고 말했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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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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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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