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 구인모 군수가 26일 예비후보 등록으로 김현미 부군수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 지방자치법에 따라 부군수가 선거일까지 군수 권한을 대행한다.
- 김 대행은 행정 공백 방지와 선거 중립 준수, 재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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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인모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26일부터 김현미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단체장이 해당 선거의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현미 부군수는 이날부터 군수 권한을 대행하며 군정 전반을 총괄한다.
권한대행 기간 동안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공직기강 확립, 선거 중립 준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산불·가뭄·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 대응과 민생 안정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 대행은 특히 대규모 프로젝트 등 연속성이 필요한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부서별 업무 추진 상황을 매일 점검해 행정 공백에 대한 군민 우려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행은 "중요한 시기에 군정의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공직자들과 합심해 행정이 흔들림 없이 운영되도록 하겠다"며 "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