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해외 데이터 eSIM 서비스 '로밍도깨비'가 사용자 중심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1~2월 해외여행 성수기 기간 동안 앱스토어 여행 카테고리 인기 무료 앱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유엔젤(대표 유지원)이 운영하는 로밍도깨비는 트립닷컴(항공), 아고다(숙박) 등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함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항공, 숙박, 환전 등 여행 준비 과정이 앱 중심으로 통합되는 흐름 속에서 해외 데이터 서비스도 필수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로밍도깨비는 별도 유심 교체 없이 해외 데이터를 개통할 수 있는 앱 기반 eSIM 서비스다. 터치 한 번으로 개통이 가능하며, 실시간 사용량 조회 및 충전, 국가별 요금제 제공 기능을 통해 기존 로밍 서비스 대비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서비스 성과는 사용자 지표에서도 나타났다. 로밍도깨비의 평균 재구매율은 89%이며, 365일 고객센터 운영을 통해 평균 문제 해결율 98%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서비스 전 과정을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해 구매부터 개통, 사용, 사후 대응까지 앱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점을 주요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로밍도깨비는 4월 '봄맞이 세일해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단거리 여행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데이터 상품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 시장 확대도 추진 중이다. B2B 서비스 '로밍도깨비 비즈니스'는 해외출장 시 국가별 사용량 기준으로 과금되며, 미방문 국가에 대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회사 측은 통신사 로밍 대비 최대 90%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전 세계 100개국에서 무제한 데이터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