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이 26일 학생 기초학력 선도학교를 전체 절반으로 확대했다.
- 지난해 99개교에서 올해 369개교로 3.7배 늘린다.
- 맞춤형 지도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와 내년 445개교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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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격차 해소 기반 학습결손 예방 체계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선도학교를 대폭 늘린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초·중·고 기초학력 보장 핵심 정책인 '기초학력 선도학교'를 전체 학교의 절반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초학력 선도학교는 담임 또는 교과교사와 협력교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1교실 2교사' 협력수업을 통해 학생 수준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99개교(13%)였던 선도학교를 올해 369개교(50%)로 확대할 계획이다. 1년 만에 3.7배 증가하는 규모다.
이는 국정과제인 공교육 강화를 통한 교육격차 해소의 일환으로, 수업 중 개별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습결손을 조기에 해소하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도학교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 비율과 최근 3년간 기초학력 미도달률 추이, 농산어촌 및 교육취약지역 여부, 과밀학급 등 교육 여건을 종합 반영해 선정된다.
현재까지 약 180개교가 신청해 목표 대비 절반 수준의 참여가 이뤄진 상태다.
운영 방식은 학교 여건에 따라 전문교원, 협력교사, 협력강사 등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협력수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이번 확대를 통해 농산어촌 학교나 과밀학급 등에서 개별지도가 어려웠던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에는 선도학교를 전체의 60% 수준인 445개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기초학력 선도학교는 교실 내 기초학력 보장의 핵심 모델"이라며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학습결손을 줄이고 교육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